2008년 6월 9일 월요일

현수의 최근 헤어 스타일

현수 백일 되던 때 삭발을 한번 한적이 있었다.

 

그 이후 머리가 많이 자라서 잘라주려 미용실을 갔는데 오천원이나 달라기에 포기하고 집에서 자르기로 했다..

 

엄마집에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놀면서 혀누가 머리를 잘라줬다...

 

마무리 짓고 나온 모습의 OTL이었다....뭐 호섭이가 됐다고나 할까나...@.@

 

하지만 그 자른 모습이 완전 엉성해서 아버지가 담날 아침에 면도기로 좀 더 손을 댔었는데 뭐 마찬가지..ㄷㄷㄷ ㅎㅎ

 

암튼 그 이후로 또 많이 자라서 뒤통수에 땀띠가 나고 그랬었다...하지만 옆 주변머리는 아직도 솜털 수준....

 

그래서 과감히 결정 했다....밀 어 버 리 기 로...

 

그리고 실행에 옮겼다....

 

미용실표 빠박이....서툰 아줌마의 실력으로 인해 상처도 좀 나긴 했었다.

 

현수 지못미....ㅜ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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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머리 자르기 직전의 모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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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빠박이고 되고 난 후...

 

뭐 머리 자를때 크게 울지도 않고 나름 잘 잘랐는데....문제가 생겼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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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성격이 좀 괴팍(??) 해졌다...

 

삼손은 머리를 자르면 힘이 없어진다 했거늘 현수는 머리를 자르니 게김성이 확 늘어버렸다..ㅜㅜ

 

어여 머리가 자라길 바랄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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