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수 백일 되던 때 삭발을 한번 한적이 있었다.
그 이후 머리가 많이 자라서 잘라주려 미용실을 갔는데 오천원이나 달라기에 포기하고 집에서 자르기로 했다..
엄마집에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놀면서 혀누가 머리를 잘라줬다...
마무리 짓고 나온 모습의 OTL이었다....뭐 호섭이가 됐다고나 할까나...@.@
하지만 그 자른 모습이 완전 엉성해서 아버지가 담날 아침에 면도기로 좀 더 손을 댔었는데 뭐 마찬가지..ㄷㄷㄷ ㅎㅎ
암튼 그 이후로 또 많이 자라서 뒤통수에 땀띠가 나고 그랬었다...하지만 옆 주변머리는 아직도 솜털 수준....
그래서 과감히 결정 했다....밀 어 버 리 기 로...
그리고 실행에 옮겼다....
미용실표 빠박이....서툰 아줌마의 실력으로 인해 상처도 좀 나긴 했었다.
현수 지못미....ㅜㅜ
이상 머리 자르기 직전의 모습
이후 빠박이고 되고 난 후...
뭐 머리 자를때 크게 울지도 않고 나름 잘 잘랐는데....문제가 생겼다...
이후 성격이 좀 괴팍(??) 해졌다...
삼손은 머리를 자르면 힘이 없어진다 했거늘 현수는 머리를 자르니 게김성이 확 늘어버렸다..ㅜㅜ
어여 머리가 자라길 바랄께...









